조선 시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슬로시티로, 몽환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덕천마을은 한옥의 자태, 지형이 좁은 외씨버선길 등으로 갖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건축 양식이나 고택의 생활 모습 등은 경북 북부 지방의 전형적인 양반가의 삶을 반영하고 있어 그 사료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한옥
